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좋다! 싫다!는 개인의 취향! 홍보성 글은 좋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불펌 등), 야짤, 상업광고, 패드립 등이 있는 게시물에 한 해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Extra Form

느낀점



느낀점

1.광화문에 올레스퀘어는 처음이였다.입장을 하니 한편에 아이폰과 패드과 보이고 그 중간에 입장할수있는 문이 있었다.

2. 사회자분이 처음무대에 올라와서 인사하고 그 다음에 재즈홀릭이 들어왔다. 이날 비가 조금씩 내리기도 했다.

3.중간에는 프로포즈라는 메시지와함께 남여 커플이 단상에 잠깐 올라와서 진행되었다.

4.금요일이였지만 무대가 거의 꽉찰정도로 사람이 모였다. 재즈의 음악을 들어보니 감미로우면서도 뭔가 조용한 감성을 느낄수 있었다.

5.나는 사실 평소에도 엠피3나 음악을 잘 안듣는 편이지만 이번 재즈홀릭을 통해 재즈의 분위기와 아름다운 향연의 목소리를 직접 무대에서 들을수있다니 참 고마운 일이였다.

6.이날 여기에 오신분들은 한두번씩은 올레스퀘어에 방문하셧던분들이 많았던거같다.  올레스퀘어점은 요일별로 각긱 다른음악과 장르로 구성되어져있기때문에 자신이 즐겨하는 장르나 풍류에 맞춰 방문해도 좋을거 같다.

7.중간에 페이스북 이벤트와 관객들과 교감을 나누기 위해 율동및 동작을 함께 하도록 권유햇던 장면도 인상깊었다. 처음이라서 재즈홀릭팀을 잘 따라하지 못햇지만 다음 두번째에는 좀 더 내 자신의 감성교감을 켜놓은 상태에서 방문하여 더 많은 교감을 나누고싶은 올레스퀘어 재즈홀릭 팀이였다.^^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 베를린, 내단짝 2013.03.05 4137
91 사슴의 문화상삶 11탄 - 프리즌 2 file 사슴 2013.05.09 4141
90 [>')33333><]죽여주는 이야기 - 티켓원정대 후기 2 Dr.Tuna 2013.04.30 4150
89 [드렁큰루시퍼]말이없는 대신에 신체언어 동작으로 인간의 슬픔,기쁨,배고픔,웃음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흐름 2013.03.14 4154
88 건축학개론 리뷰. 고도 2013.02.23 4156
87 [코미디넘버원] 웃음이 탕탕탕! 첩첩산중 코미디 2 file GUmX 2013.04.04 4167
86 6 신의 한수, 짬뽕 한그릇 하실래예?! file 행동대장 2014.09.06 4171
85 사슴의 문화상삶 8탄 - 뮤직쇼 웨딩 사슴 2013.04.15 4183
» [올레스퀘어]재즈 홀릭을 들어보니 감미롭고 조용하면서도 잔잔한 감성을 느꼇다. 흐름 2013.03.14 4188
83 [서툰사람들] 서툰사람들의 아닌 밤중의 코믹소란극 3 file GUmX 2013.03.29 4189
82 배우자의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하나 '우리 결혼 할까요?' 2 file 미니쉘 2013.04.05 4189
81 프리즌,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추천합니다 :D 1 Haphan 2013.03.25 4197
80 [삼봉이발소] 외모바이러스를 이겨내자! file GUmX 2013.04.27 4202
79 [나는야 쎅쓰왕]연극의 내용을 통해 바라본 사회의 중심 또는 나의모습에서 후기를 작성하다 2 흐름 2013.03.14 4209
78 사슴의 문화상삶 4탄 - 옥탑방 고양이 - 이야오옹... 8 file 사슴 2013.03.18 4215
77 [우리 결혼할까요?] 내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요? 내 사랑을 찾습니다. 2 file GUmX 2013.04.06 4223
76 꼴까닭 호프 3 file 사슴 2013.03.05 4227
75 [프리즌] 컬투가 만든 왁자지껄 뮤지컬 3 file GUmX 2013.03.22 4227
74 [셜록-벌스톤의 비밀] 범인은 바로 당신!! 3 file GUmX 2013.04.06 4230
73 [키사라기 미키짱] 나의 영원한 우상 미키짱! 4 file GUmX 2013.04.12 42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