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많이 웃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 장면에도 웃어서 알바가 들어왔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중간에 분명히 웃긴장면도 몇몇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많이 안웃었네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개콘을 보면서 별로 웃지도 않고 재미있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웃음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요.
코믹극이라지만 공연이 내용도 별로 없고 관객하고 함께하는 내용만 많아서 그저 그랬네요.
사람들은 많이 웃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아닌 장면에도 웃어서 알바가 들어왔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중간에 분명히 웃긴장면도 몇몇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많이 안웃었네요.
참고로 저는 개인적으로 개콘을 보면서 별로 웃지도 않고 재미있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웃음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요.
코믹극이라지만 공연이 내용도 별로 없고 관객하고 함께하는 내용만 많아서 그저 그랬네요.
만원이라는 싼 가격에 우르르~ 몰려가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거의 처음? 이라서 사람도 제 일행 외에는 별로 없었는데...
뭐 볼 땐 관객참여 연극이 처음이었고, 사실 웃기기도 웃겨서 웃으면서 봣는데..
막상 다 끝나고 나올땐.. 그 단돈 '1만원'이 그렇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었죠..
음... 여전히 그런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ㅎㅎ 요놈의 공연바닥은 변하질 않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