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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

movie_image.jpg


영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 !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던 일반 관객 시사회에 운좋게 가게 되며 개봉 전 관람한 드라큘라!!


뭐 이제 막 개봉했는데, 내용 이야기 하긴 그렇고..


전체적인 느낌만 이야기 하자면, 이건 헐리웃 공산품이 확실하다!! 


화려한 CG를 앞세운 전투신, 미장센 등 시각적 요소는 역시 돈이 쵝오!!!

하지만 헐리웃 공산품 답게..


오글거리게 행복한 가정과 그 가정을 깨는 악당 그리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쩌는(?) 아버지!!

는 정말 많이 많이 수없이 반복된 헐리웃의 고정패턴이라 특별할 것이 없다.

그저 배우, 설정, 배경 정도만 바뀐 정도?


그저 킬링타임으로 적당히~ 즐기면 되는 그런 영화.

영화비가 아깝다면 일요일 낮에 심심풀이 코딱지로 보면 시간 훌쩍가는 그런 영화?



진짜 감상평은 이제부터 인듯 한데



 여주인공은 진짜.. 너무 예쁘게 나온다.

'사라 가돈' 이라는데... 여주인공 나오기만 기다리며... 여주인공 나오면 눈을 떼지 못하며 보게 되는...

진짜 아주 몹시 예뻐서 여주인공이 드라큘라로 막 설치고 다녔으면 아마 평점 5개 줬을 것 같다...


뭐랄까 잔뜩 기대하게 하고 안보여줘서?? 살짝 실망스럽기도 한데..

진짜 개이쁨!


그리고 왕좌의 게임의 라니스터!!! 등장해주시는데 분장을 해서 얼굴은 못알아봐도 목소리 듣고 뙇!!

반가워서 케릭터에 몰입이 잘 안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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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덕후! 

행동으로 보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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