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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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3 | 0 | 회화(繪畵)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 돼지감자 | 2020.06.14 | 9 |
4572 | 0 | "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부정의 형제이며,불행의 아버지이다 | 돼지감자 | 2020.06.21 | 9 |
4571 | 0 | 글이란 한번 인쇄되면 스스로의 생명을 지니게 되는 법 | 돼지감자 | 2020.05.19 | 9 |
4570 | 내 꼬리가 어디 있지?! | error애라 | 2018.03.07 | 9 | |
4569 | 모야모야 주인아 이러기야 | 나영1324 | 2018.09.24 | 9 | |
4568 | 잘봐 애완견어디있게.. | 나영1324 | 2018.09.20 | 9 | |
4567 | ㅓㅜㅑ실수가 아니야 | 나영1324 | 2018.09.19 | 9 | |
4566 | 오른손좀 줘봐! | 나영1324 | 2018.09.12 | 9 | |
4565 | 어리석은행동 | 나영1324 | 2018.09.12 | 9 | |
4564 | 여자앞에서 허세 부리다가... | 나영1324 | 2018.08.26 | 9 | |
4563 | 자 덤벼보라구?!! | 나영1324 | 2018.08.25 | 9 | |
4562 | 농구는 머리로~ | 나영1324 | 2018.08.24 | 9 | |
4561 | 저리 가 | error애라 | 2018.03.30 | 9 | |
» | 기숙사에서 대학교 과제할 때.. | error애라 | 2018.03.11 | 9 | |
4559 | 대포가 절거졀해요 | 나영1324 | 2018.10.02 | 9 | |
4558 | 친절한 말은 봄볕과 같이 따사롭다, -러시아 속담- | 덕수님 | 2021.02.18 | 8 | |
4557 | 인간은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인간이 된다, -힌두교 경전 | 덕수님 | 2021.02.18 | 8 | |
4556 |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리스 | 덕수님 | 2021.02.18 | 8 | |
4555 | 대문자만으로 인쇄된 책은 읽기 힘들다,일요일 밖에 없는 인생도 그것과 마찬가지이다, -장 파울- | 덕수님 | 2021.02.18 | 8 | |
4554 | 생활은 습관이 짜낸 천에 불과하다, -아미엘- | 덕수님 | 2021.02.17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