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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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2 | 0 | 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 은혜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새겨 두라 | 돼지감자 | 2020.05.28 | 5 |
4151 | 0 | 역대 세계 올림픽 마스코트 인기투표 결과 | 금설아 | 2020.06.25 | 5 |
4150 | 0 | 여행에는 길동무, 인생에는 공감자 | 돼지감자 | 2020.06.18 | 5 |
4149 | 0 | 인생이 백(百)에 차지 못하면서 언제나 근심은 천(千) 가지나 된다 | 돼지감자 | 2020.05.26 | 5 |
4148 | 0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이다/이순신(임진왜란 도중) | 돼지감자 | 2020.05.22 | 5 |
4147 | 귀엽운 아기들 | 나영1324 | 2018.10.24 | 5 | |
4146 | 한번 주둥이를 내보았다 | 나영1324 | 2018.10.24 | 5 | |
4145 | 성수공격해보았다 | 나영1324 | 2018.10.23 | 5 | |
» | 심판의엄청난순발력 | 나영1324 | 2018.10.22 | 5 | |
4143 | 고양이와 놀기 | 나영1324 | 2018.10.22 | 5 | |
4142 | 주인님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요 | 나영1324 | 2018.10.17 | 5 | |
4141 | 전생에 장군이었던 아기 | 나영1324 | 2018.10.17 | 5 | |
4140 | 월급날 | 나영1324 | 2018.10.16 | 5 | |
4139 | 오늘의 유머 | 나영1324 | 2018.10.16 | 5 | |
4138 | 셔츠 밑에 누가 숨어 있니?.gif | 나영1324 | 2018.10.16 | 5 | |
4137 | 0 | 사랑하며 가난한 것이 애정 없는 부유함보다 훨씬 낫다 | 돼지감자 | 2020.06.29 | 5 |
4136 | 호평이던 백반집 예상 밖의 문제 | 금설아 | 2020.06.28 | 5 | |
4135 | 0 | 미국에서 연봉 1억 버는 한국인 유튜버 | 금설아 | 2020.06.23 | 5 |
4134 | 0 |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바로잡는데 열심이다 | 돼지감자 | 2020.06.23 | 5 |
4133 | 0 | 신기한 말을 하는 것이 귀함이 아니라 실행함이 귀하다 | 돼지감자 | 2020.06.26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