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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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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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 베뽕 치사량 | 금설아 | 2020.06.27 | 2 | |
2311 | 0 | 방문은 겨울날처럼 짧아야 한다 | 돼지감자 | 2020.04.24 | 2 |
2310 | 0 | 건강은 행복의 어머니이다 | 돼지감자 | 2020.04.24 | 2 |
2309 | 0 | 나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일을 했을 뿐입니다 | 돼지감자 | 2020.04.24 | 2 |
2308 | 0 | 거짓말을 해서 속이지 않을 수 없던 그런 사람을 우리는 미워한다 | 돼지감자 | 2020.04.24 | 2 |
2307 | 0 | 중년이란 한두 주일 뒤면 기분이 전처럼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을 언제나 하면서 지내는 때 | 돼지감자 | 2020.04.24 | 2 |
2306 | 0 | 나이란 성숙해지기 위해서 치르는 비싼 대가 | 돼지감자 | 2020.05.21 | 2 |
2305 | 0 | 구두 수선공은 자신의 구두골에 충실해야 한다 | 돼지감자 | 2020.05.21 | 2 |
2304 | 0 | 유혹에 대한 확실한 방어법은, 언제나 겁내는 일이다 | 돼지감자 | 2020.06.17 | 2 |
2303 | 0 | 인생이란 용기에 따라서 펴질 수도 있고 움츠러들 수도 있다 | 돼지감자 | 2020.06.18 | 2 |
2302 | 0 | 모든 물은 바다로 흐른다 | 돼지감자 | 2020.06.18 | 2 |
2301 | 0 | 즐거움이란 사치가 아니라 꼭 갖춰야 할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6.16 | 2 |
2300 | 0 | 러시아의 대문호 | 돼지감자 | 2020.04.23 | 2 |
2299 | 0 | 신발이 맞으면, 신어라 | 돼지감자 | 2020.06.18 | 2 |
2298 | 0 | 사람들은 비밀을 알려주기는 꺼리지만, 교환하자면 선뜻 응한다 | 돼지감자 | 2020.04.23 | 2 |
2297 | 0 | 에티켓이란 졸리는데도 좌중에서 겉으로 나타내지 않는 것 | 돼지감자 | 2020.04.23 | 2 |
2296 | 0 | 인생이 백(百)에 차지 못하면서 언제나 근심은 천(千) | 돼지감자 | 2020.06.26 | 2 |
2295 | 0 | 짐은 곧 국가다 | 돼지감자 | 2020.04.22 | 2 |
2294 | 0 | 무례함은 강한 체 하는 약한 자의 모습이다 | 돼지감자 | 2020.04.22 | 2 |
2293 | 0 | 의사들이 제일 싫어하는 음료 | 금설아 | 2020.06.06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