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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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 | 0 | 실제로 보면 무서운 동물 | 금설아 | 2020.06.21 | 5 |
2292 | 0 | 행운은 마음의 준비가 있는 사람에게만 미소를 짓는다 | 돼지감자 | 2020.06.26 | 5 |
2291 | 0 | 고통과 죽음은 인생의 한 부분이다 | 돼지감자 | 2020.06.26 | 5 |
2290 | 0 | 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 | 돼지감자 | 2020.06.22 | 5 |
2289 | 0 | 신기한 말을 하는 것이 귀함이 아니라 실행함이 귀하다 | 돼지감자 | 2020.06.26 | 5 |
2288 | 남의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엘마 윌러- | 덕수님 | 2020.06.26 | 5 | |
2287 | 0 |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바로잡는데 열심이다 | 돼지감자 | 2020.06.23 | 5 |
2286 | 위대함에는 신비성이 필요하다, 너무 알면 사람들은 존경하지 않는다, -드골- | 덕수님 | 2020.06.26 | 5 | |
2285 | 0 | 미국에서 연봉 1억 버는 한국인 유튜버 | 금설아 | 2020.06.23 | 5 |
2284 | 호평이던 백반집 예상 밖의 문제 | 금설아 | 2020.06.28 | 5 | |
2283 | 훈훈한 지하철 출산 스토리 | 금설아 | 2020.06.28 | 5 | |
2282 | 0 | 사랑하며 가난한 것이 애정 없는 부유함보다 훨씬 낫다 | 돼지감자 | 2020.06.29 | 5 |
2281 | 오늘의 유머 | 나영1324 | 2018.10.16 | 5 | |
2280 | 월급날 | 나영1324 | 2018.10.16 | 5 | |
2279 | 주인님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요 | 나영1324 | 2018.10.17 | 5 | |
2278 | 고양이와 놀기 | 나영1324 | 2018.10.22 | 5 | |
2277 | 심판의엄청난순발력 | 나영1324 | 2018.10.22 | 5 | |
2276 | 성수공격해보았다 | 나영1324 | 2018.10.23 | 5 | |
2275 | 귀엽운 아기들 | 나영1324 | 2018.10.24 | 5 | |
2274 | 0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이다/이순신(임진왜란 도중) | 돼지감자 | 2020.05.22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