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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9.09.02 10:50

영화 추적자 어쩔겨

http://www.5duck.co.kr/xe/review/29192 조회 수 39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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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9


OCN에서 방영하는 추적자를 못봐서 다시보기로 보았다


아 무섭다 그리고 옛날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켜간다


망원동...


2000년 초반에 망원동에서 살인사건이 여러번 일어났다


당시에 나는 망원동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엇기에 그 곳 지형을 잘 알고 있었다


영화를 보는데 망원동이 아니였다 ㅋㅋㅋ 


암튼...


그때 당시에 망원동 빌라를 샀어야 하는데 지금 후회가 된다


이건 여담이고..


추적자 좀 잔인한데 아직까지도 머리에서 맴돈다...


주위 사람들이 다 살인자일것만 같은 이 느낌 어후


잔인한 영화 보지 말아야지 ㅠㅠ


영화는 실화라고 하네요 찾아보니 실제로 포주가 범인을 잡았다고 합니다 21명 살인했다던데


무섭고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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