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키케로
진정 그대들은 기쁨과 슬픔 사이에 저울처럼 매달려 있다. 그러므로 텅 비어 있을 때에만 그대들은 멈추어 균형을 이룬다. 그대들을 들어올릴 때 그대들의 기쁨과 슬픔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칼릴 지브란
가르친다는 것은 곧 두 번 이상을 배우는 것이다. [조셉 쥬베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그와 동일시 하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젊어서 얻은 지식은 늙어서 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