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양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자신의 일에 열중하여 고민을 몰아내라. 하찮은 일로 자신의 행복을 파괴하지 말라. 자신의 일을 갖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칼라일
모순(矛盾). 한비자(BC 280-233) 중국전국시대의 사상가. 그의 저서 ‘한비자’에 나오는 말.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을 말함.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흥정이 결국엔 더 많은 비용을 지불케 한다.
외양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자신의 일에 열중하여 고민을 몰아내라. 하찮은 일로 자신의 행복을 파괴하지 말라. 자신의 일을 갖고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칼라일
모순(矛盾). 한비자(BC 280-233) 중국전국시대의 사상가. 그의 저서 ‘한비자’에 나오는 말.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을 말함.
지혜의 가장 명백한 징조는 쉴새없이 명랑한 것이다.(몽테뉴)
흥정이 결국엔 더 많은 비용을 지불케 한다.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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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 소련여자 엄마 | 금설아 | 2020.07.20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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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 0 | 천둥도 그럴싸하고 인상적이지만 정작 그 일을 해내는 것 | 돼지감자 | 2020.07.30 | 4 |
2249 | 상남자의 망치 복근 운동법 | 금설아 | 2020.07.31 | 4 | |
2248 | 0 | 시험해 보지도 않고 사람을 믿어 버리면 죽기 전에 후회 | 돼지감자 | 2020.07.21 | 4 |
2247 | 0 | 아, 이 사랑의 봄은 사월 어느 날의 변덕스런 영광을 닮았구나! (윌리엄 셰익스피어) | 돼지감자 | 2020.07.30 | 4 |
2246 | 아들에게 처음으로 고백한 공황장애 | 금설아 | 2020.07.30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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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 0 | 감사는 축복을 두 번 즐기는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7.21 | 4 |
2240 | 유치원 단체 문자 대참사 | 금설아 | 2020.08.04 |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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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8 | 0 | 훌륭한 충고보다 값진 선물은 없다 | 돼지감자 | 2020.07.22 | 4 |
2237 | 0 | 차가운 손, 뜨거운 가슴! | 돼지감자 | 2020.07.22 | 4 |
2236 | 꼭 그렇게 박장대소 했어야만 했냐? | 금설아 | 2020.07.28 | 4 | |
2235 | 결혼 잘 한 거 같다 | 금설아 | 2020.07.22 | 4 | |
2234 | 0 | 슬픔은 혼자서도 견딜 수 있지만, 기쁨은 두 사람이 함께 해야 한다 | 돼지감자 | 2020.07.22 | 4 |
2233 | 휴가가 없는 북한군 | 금설아 | 2020.07.22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