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의리에 밝고, 소인은 이익에 밝다.(세익스피어)"
가정은 도덕상의 학교다. 페스탈로지(1746-1827) 스위스의 교육자. 근대 교육의 아버지. 저서로 ‘은자의 해질녁’이 있다.
선을 행하는 데는 생각이 필요 없다. 괴테(1749-1832) 독일최대의 시인. 작가.
사람에겐 친구와 고독이 아울러 필요하다. 여름과 겨울, 낮과 밤,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듯. ―P.G.
게으름은 천천히 움직이므로 가난이 곧 따라잡는다. [플랭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