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은 종처럼 감사나 부끄러움을 모른다. -윌리엄 헤즐릿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반으로 줄인다. 실러(1759-1805) 독인의 시인.극작가. 괴테와 함께 독일 문학의 쌍벽. 시집 ‘환희에 부치는 노래’ 돈카를로즈‘ ’군도‘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노자]
선을 행하는 데는 나중이라는 말이 필요없다.(괴테)
충고란 우리가 이미 대답을 알면서도 대답을 몰랐으면 싶을 때 요청하는 것. ―E.M.J.
민중은 종처럼 감사나 부끄러움을 모른다. -윌리엄 헤즐릿
친구는 기쁨을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반으로 줄인다. 실러(1759-1805) 독인의 시인.극작가. 괴테와 함께 독일 문학의 쌍벽. 시집 ‘환희에 부치는 노래’ 돈카를로즈‘ ’군도‘
강한 인간이 되고 싶다면 물과 같아야 한다 [노자]
선을 행하는 데는 나중이라는 말이 필요없다.(괴테)
충고란 우리가 이미 대답을 알면서도 대답을 몰랐으면 싶을 때 요청하는 것. ―E.M.J.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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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2 | 0 | 따라나오세요! | 행동대장 | 2020.06.02 | 1 |
4211 | 0 | 따분한 인간이 되는 비결은 모든 것을 하나에서 열까지 | 돼지감자 | 2020.05.29 | 7 |
4210 | 0 | 따분한 인간이 되는 비결은 모든 것을 하나에서 열까지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는 것 | 돼지감자 | 2020.06.26 | 1 |
4209 | 0 | 따분한 인간이 되는 비결은 모든 것을 하나에서 열까지 빼놓지 않고 이야기하는 것 | 돼지감자 | 2020.05.31 | 2 |
4208 | 딸바보가 될수밖에 없는 이유.gif | 나영1324 | 2018.11.07 | 37 | |
4207 | 0 |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돼지감자 | 2020.06.27 | 1 |
4206 | 0 |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 돼지감자 | 2020.05.29 | 1 |
4205 | 0 | 때때로 낭비해 보는 것은 대단히 유쾌한 일 | 돼지감자 | 2020.06.23 | 1 |
4204 | 0 | 때때로 낭비해 보는 것은 대단히 유쾌한 일 | 돼지감자 | 2020.05.30 | 3 |
4203 | 0 | 때때로 어떤 상황을 돌이켜 볼 때, 네가 생각했던 게 | 돼지감자 | 2020.07.01 | 1 |
4202 | 0 | 때로 푹 쉬도록 하라 | 돼지감자 | 2020.06.13 | 4 |
4201 | 0 | 때로 푹 쉬도록 하라 | 돼지감자 | 2020.05.29 | 1 |
4200 | 0 | 떡갈나무가 넘어질 때는 온 숲 속에 그 넘어지는 소리가 메아리치지만 수많은 도토리들은 미풍에 소리없이 떨어져 새로운 씨앗이 된다 | 돼지감자 | 2020.05.19 | 10 |
4199 | 떡볶이 비법 | 나영1324 | 2018.11.07 | 48 | |
4198 | 또 불참한 조세호 | 금설아 | 2020.08.11 | 2 | |
4197 | 또 불편해지신 분들 | 금설아 | 2020.06.27 | 1 | |
4196 | 또 욕먹고 계신 분 | 금설아 | 2020.08.10 | 2 | |
4195 | 0 | 또 중학생 무면허 사고 | 금설아 | 2020.06.01 | 2 |
4194 | 똑바로 주물러 | 나영1324 | 2018.11.07 | 20 | |
4193 | 뚱스키의 식탐 | 금설아 | 2020.07.10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