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 육계 주위 상책 인간으로서 육신의 병이 많음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아무 고민도 없이 사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이다. -채근담(菜根譚) 산책은 위대한 예술이다. ―헨리 도로(美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