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에드먼드 버크 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그만큼 더 떠든다. [몽테스키] 가시에 찔리지 않고서는 장미꽃을 모을 수가 없다. [필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