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한 적은 지기지신이다. 아베베(1922-1972) 에디오피아의 마라톤 선수. 1960년 로마 오림픽에서와 1964년 동경 오림픽에서 맨발로 뛰어 금메달을 땄다. ‘맨발의 왕자’로 불리고 에디오피아의 영웅이 되었다. 42.195Km를 달려 금매달을 딴 그는 “같이 뛰는 67명의 주자보다 가장 강한 적은 자기 자신이다”라고 했다.
침묵은 대화의 안전지대. ―A.H.G.
가족이란 네가 누구 핏줄이냐가 아니야. 네가 누구를 사랑하느냐는 거야. (트레이 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