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알고 있는 사실을 연구하고, 자기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시 본다. 이것이 성숙된 인간의 즐거움이다. -생트 뵈브
자연으로 돌아가라. 장자크 루소(1712-1778) 프랑스의 사상가. ‘인간도 원래 하나의 자연으로서 아름다운 존재다. 그러나 물질과 문명의 이기가 인간의 자유와 착한 마음을 파괴했다’ 그러므로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다.
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자리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에 중립을 취했던 사람들의 차지. ―빌리 그라함
문화와 번지르르한 겉모양은 서로 다른 것. ―랠프 월도 에머슨
인생살이를 서로 덜 힘드는 것으로 만들려 애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조지 엘리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