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좋다! 싫다!는 개인의 취향! 홍보성 글은 좋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불펌 등), 야짤, 상업광고, 패드립 등이 있는 게시물에 한 해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Extra Form

능력에 대해 근심하거나 위태롭게 여기는 것은 마치 호랑이의 꼬리를 밟는 것과 같고, 봄철에 얼음 위에 걷는 것과 같다. -서경(書痙)
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기 위해서 한숨을 쉰다. ―T.S.매슈스
돈은 거름과 같아서 뿌리지 않으면 썩기 쉽다.[베이컨]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다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라. [오드리 햅번]
지구는 푸르다. 가가린(1934-1968) 러시아의 우주비행사. 보스토크 1호를 타고 1시간 48분 만에 지구를 일주했다. 그의 저서명이 ‘지구는 푸르다’ 이다. ‘지구는 갖가지 색을 늘어놓은 그림물감 상자처럼 아름다웠습니다. 또한 푸르른 빛에 둘러 싸여 신비롭게 보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72 0 하나님은 즐거워하는 그리스도인을 통해 최대의 광고효과를 보신다 돼지감자 2020.06.21 3
2671 0 안심하면서 먹는 한 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 돼지감자 2020.06.21 1
2670 0 바람이 도와주지 않으면 노에 의지하여라 돼지감자 2020.06.21 1
2669 0 여자가 재혼할 때 그것은 첫남편을 매우 싫어했기 때문이다 돼지감자 2020.06.21 1
2668 0 그리스도인에게 답례의 의무보다 더 긴박한 의무는 없다 돼지감자 2020.06.21 1
2667 0 위대한 것 치고 정열이 없이 이루어진 것은 없다 돼지감자 2020.06.21 1
2666 0 "내기는 탐욕의 아들이며,부정의 형제이며,불행의 아버지이다 돼지감자 2020.06.21 9
2665 0 16살에 한국남자와 연애하고 19살에 결혼한 러시아녀 금설아 2020.06.20 2
2664 0 재난소득 그 후 금설아 2020.06.20 1
2663 0 영국 간호사의 눈물 금설아 2020.06.20 1
2662 0 검거된 서울역 묻지마 폭행 피의자 금설아 2020.06.20 1
2661 0 오빠 나 오늘 피부 깨끗해? 에 대한 이과식 답변 금설아 2020.06.20 1
2660 0 진실의 색은 단연 灰色 돼지감자 2020.06.20 1
2659 0 자신이 의식하고 있는 겸손은 죽어 있는 것이다 돼지감자 2020.06.20 1
2658 0 역시 부창부수 금설아 2020.06.20 1
2657 0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돼지감자 2020.06.20 3
2656 0 인생을 해롭게 하는 비애를 버리고 명랑한 기질을 간직하라 돼지감자 2020.06.20 1
2655 0 당신은 항상 영웅이 될수 없다 돼지감자 2020.06.20 1
2654 0 자기가 좋아하고 믿는 일을 하기만 하면 성공은 자연히 돼지감자 2020.06.20 1
2653 0 예능 처음 나간 후 끝났다고 생각했다는 분 금설아 2020.06.20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