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누군가 보고 있을지 모른다고 경고하는 내면의 소리다 [헨리 루이스 멘켄]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벤자민 프랭클린 각자의 재능에 맞추어서 일을 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