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좋다! 싫다!는 개인의 취향! 홍보성 글은 좋지 않습니다!
저작권 문제(불펌 등), 야짤, 상업광고, 패드립 등이 있는 게시물에 한 해서 패널티가 적용됩니다
Extra Form

지나치게 호의를 베푸는 사람, 지나치게 냉담한 사람 모두를 경계하라. /프랑스속담
사랑이란 한숨으로 일으켜지는 연기, 개면 애인 눈 속에서 번쩍이는 불꽃이요, 흐리면 애인 눈물로 바다가 되네. 그게 사랑 아닌가? 가장 분별 있는 미치광이요, 또한 목을 졸라매는 쓰디쓴 약인가 하면, 생명에 활력을 주는 감로이기도 하네. (윌리엄 셰익스피어)
새로운 것의 창조는 지능이 아니라 내적 필요에 의한 놀기 본능을 통해 달성된다. 창의적인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가지고 놀기 좋아한다. (칼 융)
칭찬하면서도 부러워하지 않고, 뒤쫒지만 모방하지 않고, 찬양하지만 아첨하지 않고, 지도자로 앞장서지만 남을 속이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에겐 축복이 내릴지어다. ―W.A.W.
기독교인이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아내는 제일 가까운 이웃이므로 제일 큰사랑을 받아야 한다. -마틴 루터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2 발암유발자들 때문에 피꺼솟 금설아 2020.07.06 3
3711 발치몽 근황 금설아 2020.06.27 2
3710 0 발치몽 근황 금설아 2020.06.04 1
3709 0 밝은 성격은 어떤 재산보다도 귀하다 돼지감자 2020.07.20 1
3708 0 밤송이 까놨더니 찾아온 손님의 정체 금설아 2020.06.02 1
3707 10 밤에 라면먹고.. 자고 일어난 모나리자..ㅎㅎㅎㅎ 행복요리사 2018.10.22 10
3706 0 밤은 충고를 준다 돼지감자 2020.05.17 12
3705 0 밤은 충고를 준다 돼지감자 2020.07.01 4
3704 밤이 외로운 서울대생 금설아 2020.06.30 6
3703 밥도둑.gif 나영1324 2018.11.01 15
3702 밥주라 집사놈아 나영1324 2018.11.05 18
3701 0 방문은 겨울날처럼 짧아야 한다 돼지감자 2020.04.24 2
3700 0 방송 후 암 판정을 받으셨다는 사장님 금설아 2020.06.02 3
3699 방송 후 암 판정을 받으셨다는 사장님 금설아 2020.07.11 1
3698 0 방송에서 사심 채운 백종원 금설아 2020.06.04 1
3697 0 방수팩의 중요성 금설아 2020.06.04 1
3696 0 밭에 난 잡초를 뽑아서 그것으로 거름을 만들 듯, 사람 돼지감자 2020.07.22 2
3695 0 밭에 난 잡초를 뽑아서 그것으로 거름을 만들 듯, 사람의 고민도 그 잡초와 같은 존재이다 돼지감자 2020.06.08 1
3694 0 밭에 난 잡초를 뽑아서 그것으로 거름을 만들 듯, 사람의 고민도 그 잡초와 같은 존재이다 돼지감자 2020.05.22 1
3693 0 배가 항구에 있어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이유는 아니다 돼지감자 2020.06.02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300 Next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