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塞翁之馬) 유안(BC 179-122) 중국 전한시대의 학자. ‘회남자’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
질병에 걸리지 않게 주의하면 장수할 수 있고, 건강하다고 무리하면 갑자기 죽음을 맞게 된다. -유종원(柳宗元)
중상과 비방에 대한 대답 그 것은 묵묵히 자기의 의무를 지키는 것이다. - 와싱턴
새옹지마(塞翁之馬) 유안(BC 179-122) 중국 전한시대의 학자. ‘회남자’라는 책에 나온 이야기.
질병에 걸리지 않게 주의하면 장수할 수 있고, 건강하다고 무리하면 갑자기 죽음을 맞게 된다. -유종원(柳宗元)
중상과 비방에 대한 대답 그 것은 묵묵히 자기의 의무를 지키는 것이다. - 와싱턴
우리 모두의 심성에는 어린 카우보이, 어린 개척자가 뛰
일을 배우는 길은 그 일을 하는 것
전쟁에선 어느 편이 스스로를 승자라고 부를지라도 승리자는 없고 모두 패배자 뿐이다
다수란 때로 바보들이 한쪽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형성되는 것
애국심이란 선조의 땅을 지키는 마음이라기보다 후손의 땅을 보존하는 마음이다
해답은 알지만 부정하고 싶을 때 우리는 조언을 구한다
한 여자를 자유롭게 할 때마다 우리는 한 남자를 해방시킨다
키스해 주는 어머니도 있고 꾸중하는 어머니도 있지만 사랑하기는 마찬가지이다
무더위와의 싸움
누구나 화낼 줄은 안다
민주주의란 지도자들이 어려운 일을 기차게 해낸다는 것으로서가 아니라, 시민들이 예사 일을 기차게 잘 해낸다는 것으로서 판가름이 난다
반일오덕 끔찍한 혼종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
교육이란 이 세상 여기저기에 흔하게 널려 있는 유일한 것이며, 아무나 가지고 싶은 만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것이기도 하다
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사랑은 그 종류가 하나 밖에 없다
눈물을 흘리면서 빵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참맛을 알 수 없다
낡았으나 편안한 의자가 하나도 없는 집은 혼이 없는 곳
한국에서 살아본 일본인들이 놀란 점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손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