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에이브라함 링컨(1809-1865) 미국의 16대 대통령. 게티즈버그 위령제에서 연설 할 때 ‘여기 전사한 사람들의 죽음을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를 이 땅에서 절대로 없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 후 세계의 민주정치의 유명한 표어가 됨.
기쁨을 놓지는 것은 모든 것을 놓치는 시작이다. -스티븐슨
일하는 것이 즐거울 때 인생은 얼마나 기쁜가! 일하는 것이 의무일 때 인생은 얼마나 노예와 같은가! -막심 고리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