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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샴페인과 같다. 거품이 꺼지지 않았을 때 갖다 바쳐야 된다. ―R.R.

탐욕은 항상 밑빠진 그릇 채우기이다.

진정한 책을 만났을 때는 틀림이 없다. 그것은 사랑에 빠지는 것과도 같다. (크리스토퍼 몰리)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12 출연료 올려보는 코커 금설아 2020.07.05 1
4711 경기도의 나눔의 집 특별점검 결과 금설아 2020.07.05 1
4710 0 결혼은 사실 절박한 것이다 돼지감자 2020.07.07 1
4709 0 가장 큰 행복은 적을 정복하고, 눈 앞에서 그들을 쫓고 돼지감자 2020.07.07 1
4708 촬영장의 두꺼비 형님 금설아 2020.07.06 1
4707 포방터 돈까스 자리 풍경 금설아 2020.07.05 1
4706 제주 모녀 손배소가 아쉽다는 강남구청장 금설아 2020.07.06 1
4705 절대 인간을 믿지 마라 금설아 2020.07.07 1
4704 김민아가 자퇴한 고등학교 언덕 금설아 2020.07.06 1
4703 0 구름 뒷편도 태양은 빛나고 있다 돼지감자 2020.07.07 1
4702 성공한 덕후 금설아 2020.07.07 1
4701 20대의 열정 잠시 접어두면 안돼요? 금설아 2020.07.06 1
4700 재택근무 중인 직장인의 솔직한 의견 금설아 2020.07.07 1
4699 팀 동료들에게도 두려움 그 자체 금설아 2020.07.07 1
4698 지나치게 솔직한 화법 금설아 2020.07.07 1
4697 0 절제는 모든 미덕의 진주고리를 이어주는 비단의 실이다 돼지감자 2020.07.07 1
4696 0 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돼지감자 2020.07.07 1
4695 0 "서투런 의사소통은,훌륭한 예절을 망쳐버린다 돼지감자 2020.07.07 1
4694 열도의 관방장관 금설아 2020.07.07 1
4693 0 진실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고 진실만이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 돼지감자 2020.07.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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