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은 부도덕한 쾌락의 대가이다. -토마스 풀러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헤시오도스(BC 800년경) 그리스의 서사시인. 작품 ‘노동과 나날’ ‘세상에 천한 직업은 없다. 다만 천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성실히 일하는 사람은 신의 사랑을 받는다’
문학을 좋아하고 시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 속에 사랑이 있다는 증거다. ―박목월(시인)
위대함에는 신비성이 필요하다. 너무 알면 사람들은 존경하지 않는다. [드골]
사교의 명수는 모욕을 유머로 부정을 긍정으로 바꾼다.[그라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