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작은 잘못을 책하지 않는다. 홍사성(?-?) 중국 명나라의 유학자. 처세철학서인 2권의 채근담 집필자. 상권은 관직에 있을 때의 처세를 하권은 야인의 즐거움을 다룬 책.
용기는 불운을 이기나니!
기적은 가끔 일어난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나게 하자면 피눈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C.W.
겨울이 오면 봄이 멀지 않으리.[셸리]
일이 즐거운 것이라면, 일해서 얻은 것은 무엇이든 기분 좋은 것이다. 일의 어려움이 크면 클수록 그 쾌감도 한결 더하다. -고리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