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가지라도 더 알고 나서 죽고 싶다.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노동보다도 더 심신을 소모시킨다. [프랭클린] 양심은 누군가 보고 있을지 모른다고 경고하는 내면의 소리다 [헨리 루이스 멘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