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아픔을 느낄만큼 사랑하면 아픔은 사라지고 더 큰 사랑만이 생겨난다는 역설을 발견했다. (마더 테레사) 교육의 목적은 인간성의 조화적 발달에 있다. [페스탈로치] 과부가 자기의 베틀 씨줄은 걱정하지 않고 주 왕실이 망하는 것을 걱정한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