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미소와 눈물 사이를 왕래하는 시계추와 같은 것이다. [바이런]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순자] 코가 큰 사람은 모든 사람이 자기 코에 대해 말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