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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슬픔에는 할 말이 있어도 큰 슬픔에는 할 말이 없다.

책 속에 고래등과 같은 기와집이 숨어 있다. [진종황제]

교양이란 화를 내지 않고 그러면서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은 채 어떤 얘기라도 들을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로버트 프로스트(美 시인)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2 0 모든 사람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돼지감자 2020.06.08 5
4091 0 회화(繪畵)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돼지감자 2020.06.20 5
4090 0 벽에도 귀가 있다 돼지감자 2020.06.16 5
4089 0 말을 삼가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돼지감자 2020.06.14 5
4088 0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 돼지감자 2020.05.20 5
4087 0 정열적인 사랑은 빨리 달아오른 만큼 빨리 식는다 돼지감자 2020.06.14 5
» 0 문제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할 때 해결책을 늘어놓기란 참 쉬운 법 돼지감자 2020.05.21 5
4085 0 행복이 주위의 여건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라면 기쁨은 역경이나 환난 중에도 솟아나는 비밀의 샘이다 돼지감자 2020.06.27 5
4084 0 부지런한 바보만큼 이웃을 괴롭히는 자는 없다 돼지감자 2020.05.20 5
4083 0 빨리 듣고 천천히 말하라 돼지감자 2020.05.19 5
4082 0 소중한 것은 필요 없는 것과 함께 버려라 돼지감자 2020.05.19 5
4081 0 좋은 책은 가장 좋은 친구와 같다! 돼지감자 2020.06.04 5
4080 0 나는 최선을 고를 수가 없다 돼지감자 2020.06.01 5
4079 0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 웃음을 참는 것은 인간적 돼지감자 2020.06.03 5
4078 0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 내일에 의지하지 말라! 그날 그날이 일년 중에서 최선의 날이다 돼지감자 2020.05.18 5
4077 0 누군가 말하기를 정신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모두 건강한 사람이란 언제 "예스"라고 하고, 언제 "노"라고 말하며, 언제 "히야!" 하고 소리질러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이라고 돼지감자 2020.05.19 5
4076 유머-저기 ..아닙니다.. 나영1324 2018.09.28 5
4075 줄껀 없구 이거나 먹어라!! 나영1324 2018.08.27 5
4074 0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돼지감자 2020.06.05 5
4073 0 친구가 있는 것은 좋다 돼지감자 2020.05.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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