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나랴
어떤 일이든 지나치지 말라.
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면서도 도토리가 어디서 떨어지는지 모르는 돼지와 같다.
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 후라이가 된다. [고인수]
죽도록 바라기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나랴
어떤 일이든 지나치지 말라.
감사를 모르는 자는 도토리 나무 밑에서 도토리를 탐닉하면서도 도토리가 어디서 떨어지는지 모르는 돼지와 같다.
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주면 계란 후라이가 된다. [고인수]
죽도록 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