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스티브 잡스)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바로잡는데 열심이다.
내 자신의 무식을 아는 것은 지식에로의 첫걸음이다.(바이런)
내가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스티브 잡스)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바로잡는데 열심이다.
내 자신의 무식을 아는 것은 지식에로의 첫걸음이다.(바이런)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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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0 | 땅은 봉사해 준 대가로 나무를 붙들어 두지만 하늘은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고 나무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 | 돼지감자 | 2020.05.29 | 1 |
551 | 0 | 그렉의 가슴 아픈 사연 | 금설아 | 2020.06.24 | 1 |
550 | 0 | 권리는 그것을 지킬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 돼지감자 | 2020.06.02 | 1 |
» | 0 | 나이가 든 다음 예전의 삶을 돌이켜 볼 때 즐겁지 않았던 부분을 모두 제외하고 만족과 기쁨으로 보낸 가장 좋았던 생활을 바라보는 사람은, 설사 갓난아이까지는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이 매우 젊어졌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5.22 | 1 |
548 | 0 | 지식은 나눌 수 있지만 지혜는 나눌 수 없다 | 돼지감자 | 2020.06.29 | 1 |
547 | 0 |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말의 근본이다 | 돼지감자 | 2020.06.29 | 1 |
546 | 지금도 생기는 N번방 | 금설아 | 2020.06.29 | 1 | |
545 | 과잉입법 논란에 답한 민식이 부모 | 금설아 | 2020.06.29 | 1 | |
544 | 적당히를 모르네 | 금설아 | 2020.06.29 | 1 | |
543 | 동작을 당선자 첫 행보 | 금설아 | 2020.06.29 | 1 | |
542 | 0 | 지나간 일로 미래를 설계할 수는 없다 | 돼지감자 | 2020.06.29 | 1 |
541 | 0 | 사람에게 가장 훌륭한 촛불은 오성이다 | 돼지감자 | 2020.06.29 | 1 |
540 | 짬뽕밥 논란 | 금설아 | 2020.06.29 | 1 | |
539 | 고속도로 후방추돌 사고 | 금설아 | 2020.06.29 | 1 | |
538 | 0 | 삶이 존재하는 것과 같이, 그 끝도 항상 존재한다 | 돼지감자 | 2020.06.29 | 1 |
537 | 낯짝 참 두꺼우신 분 | 금설아 | 2020.06.28 | 1 | |
536 | 0 | 터번의 백색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라 | 돼지감자 | 2020.06.28 | 1 |
535 | 질병관리본부 상황 | 금설아 | 2020.06.28 | 1 | |
534 | 신종 코로나 수혜 | 금설아 | 2020.06.28 | 1 | |
533 | 선거운동 레전드 | 금설아 | 2020.06.2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