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의사들은 윤리와 도덕의 사명감을 강조하여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한다.
무엇이라도 좋으니 당장 조치를 취해야겠다는 생각, 그것은 많은 엉터리 조치를 낳는 어머니.―대니얼 웹스터
남의 작은 잘못을 책하지 않는다. 홍사성(?-?) 중국 명나라의 유학자. 처세철학서인 2권의 채근담 집필자. 상권은 관직에 있을 때의 처세를 하권은 야인의 즐거움을 다룬 책.
입을 마음 속에 담아 두라.
잡초가 더 잘자란다.
지금도 의사들은 윤리와 도덕의 사명감을 강조하여 ‘히포크라테스의 선서’를 한다.
무엇이라도 좋으니 당장 조치를 취해야겠다는 생각, 그것은 많은 엉터리 조치를 낳는 어머니.―대니얼 웹스터
남의 작은 잘못을 책하지 않는다. 홍사성(?-?) 중국 명나라의 유학자. 처세철학서인 2권의 채근담 집필자. 상권은 관직에 있을 때의 처세를 하권은 야인의 즐거움을 다룬 책.
입을 마음 속에 담아 두라.
잡초가 더 잘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