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고 적게 말하면 해가 없다 회화(繪畵)는 말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 - 시모니데(Simonides) 사랑의 고통은 다른 어떠한 즐거움보다 달콤하다. - John Dryden (영국의 시인,극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