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세 가지 광경: 꽃이 만발한 감자밭, 순풍을 받고 달리는 범선, 아기를 낳고 난 뒤의 여인. ―에이레 속담 .
비평가들의 말에 신경을 쓰지 마라. 비평가를 찬양하는 동상이 세워진 적은 없다.―장 시벨리우스
자기를 버리고 남을 위해 힘씀다. 페스탈로치(1746-1827) 스위스의 교육가. 고아교육에 주력 초등교육의 기초를 닦음. 그의 묘비명 “남을 위해 모든 것을 하고 스스로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궂은 날씨는 창 안에서 볼 때 더 우울해 보인다. ―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