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베풀되 보답은 바라지 말며 준 뒤에는 후회하지 말라. 원효(617-686) 신라의 승려. 31세에 황룡사에서 수도를 시작. 의상과 함께 당나라에 불교유학을 가다가 ‘ 그렇다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에 달렸다. 해골에 고인 썩은 물도 모르고 마시면 꿀물이다’ 하고 깨닫고 유학을 포기하고 신라에 돌아와 순회포교에 전념했다.
사랑은 그저 미친 짓이예요. (윌리엄 셰익스피어)
오늘을 붙들어라! 되도록 내일에 의지하지 말라! 그날 그날이 일년 중에서 최선의 날이다.[에머슨]
|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32 | 0 | 쾌락도 지혜도 학문도 그리고 미덕도 건강 없이는 그 빛을 잃고 만다 | 돼지감자 | 2020.06.07 | 12 |
| 931 | 도저히 빠져나올수 없는짤 | 나영1324 | 2018.10.15 | 12 | |
| 930 | 잠을자볼까냥 | 나영1324 | 2018.10.18 | 12 | |
| 929 | (유머)괜히멋부리다가 주차장에서. | 나영1324 | 2018.10.19 | 12 | |
| 928 | 졸다가 웃다가~ | 나영1324 | 2018.10.24 | 12 | |
| 927 | 자기 나 잠안와~ | 나영1324 | 2018.10.25 | 12 | |
| 926 | 손이가요 손이가~ | 나영1324 | 2018.10.26 | 12 | |
| 925 | 돈의힘은 위대하다~~~~~~~~~~~~~~~ | 나영1324 | 2018.10.29 | 12 | |
| 924 | 망할 동생년!! | 나영1324 | 2018.10.30 | 12 | |
| 923 | 0 | 1:100 전원 탈락 문제 | 행복요리사 | 2018.10.31 | 12 |
| 922 | 개편안한 모욕 | 나영1324 | 2018.11.01 | 12 | |
| 921 | 민망해지는 짤 | 나영1324 | 2018.11.01 | 12 | |
| 920 | 테트리스 티셔츠.gif | 나영1324 | 2018.11.01 | 12 | |
| 919 | 불곰의 일상 | 나영1324 | 2018.11.01 | 12 | |
| 918 | 아놔 야동을 볼라고했는데 소리가안나네... | 나영1324 | 2018.11.02 | 12 | |
| 917 | 귀엽운 고양이 모습들 | 나영1324 | 2018.11.02 | 12 | |
| 916 | 0 |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 | 돼지감자 | 2020.06.01 | 12 |
| » | 0 | 비가 온 다음에는 맑은 날씨가 된다 | 돼지감자 | 2020.05.28 | 12 |
| 914 | 0 | 황색 개는 늑대의 형제다: 초록은 동색 | 돼지감자 | 2020.05.24 | 12 |
| 913 | 0 | 오늘 가장 좋게 웃는 자는 역시 최후에도 웃을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4.25 |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