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슬픈 일이 닥칠 때마다 "오, 하필이면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하고 질문을 하지만, 기쁜 일이 있을 때마다 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한 그런 질문을 할 자격이 없다. ―P.S.B.
적의 약점을 잡았을 때, 적과의 최상의 거래를 할 수 있다.
우리로 하여금 12월에도 환한 장미꽃을 볼 수 있게 하려고 신은 우리에게 기억력을 주셨다. ―J.M.B.
건강한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모른다. 병자만이 건강을 알고 있다. -토마스 칼라일
최악의 적은 떠받들고 찬양하는 자이다. /타키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