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먹을 수는 없다. ―카를로스 산타나(멕시코 출신 기타연주가, 1947∼)
어느날 갑자기 착한 사람이 되거나 악인이 되는 사람은 없다.(시드니)
치명적인 병에는 반드시 비약이 있다.
나는 음악을 메뉴처럼 생각하고 있다. 매일 똑같은 것을 먹을 수는 없다. ―카를로스 산타나(멕시코 출신 기타연주가, 1947∼)
어느날 갑자기 착한 사람이 되거나 악인이 되는 사람은 없다.(시드니)
치명적인 병에는 반드시 비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