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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부를 돌아다니면

이렇게 둠 슬레이어의 개인실을 찾을 수 있는데

뭔가 존나 낯익은 물건이 보인다




바로 옛날 pc다.

이 컴퓨터는 어째선지 상호작용이 되는데

접근해서 키를 누르면




둠 1이 있다




게다가 켜진다.




이젠 하다하다 둠에서 둠을 돌린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왼쪽 물음표가 그려진 디스크가 있다.

이걸 선택하게 되면 암호를 입력하라고 뜨는데,




다음과 같이 암호를 입력하게 되면

(Flynn taggart, 둠 오리지널 소설에서의 둠가이의 이름이다)




둠2가 켜진다.

당연하지만 플레이도 된다.

 

개발진 당신들은 대체


  1. 인생살이를 서로 덜 힘드는 것으로 만들려 애쓰지 않는다

  2. 우리는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될 수 있다

  3. 주유소 습격사건

  4. 현명한 자는 적으로 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5. 아르헨티나 소고기 클라스

  6. 결혼도 역시 일반 약속과 마찬가지로 성(性)을 달리하는 두 사람 즉, 나와 그대 사이에만 아이를 낳자는 계약이다

  7. 덕(德)은 중용(中庸)을 지키는 데 있다

  8. 신작 '둠 이터널' 이스터에그

  9. 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라

  10. 7시 이전에 노래를 부르면, 11시 이전에 울게된다

  11. 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

  12.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가장 낮은 곳 부터 시작하라

  13. 아무리 편협한 고집장이라도 한때는 편견에 얽매이지 않았던 어린아이였다

  14.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 이로다

  15. 누구나 오래 살기를 바란다

  16. 죄를 짓고 잘되는 사람도 있고, 덕을 베풀고 망하는 사람도 있다

  17. 자유를 사랑하는 것은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다

  18. 온전한 기쁨은 명예와 함께 온다

  19. 희망은 하나의 사상이다

  20. 박명수가 유재석을 도우러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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