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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벗은 사귀지 말라.[명심보감]

멀리 있는 것일수록 존경받는다

형제는 영원한 형제다. 키블(1792-1866) 영국의 신학자. 시인. 옥스퍼드 대학의 신학교수. 시빕 ‘시편 또는 다윗의 시편’ ‘순결한 사라들의 서정시’ 


List of Articles
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2 0 서로에게 모든 것을 줄 때 평등한 거래가 된다 돼지감자 2020.05.22 3
2771 0 언론의 자유를 죽이는 것은 진리를 죽이는 것이다 돼지감자 2020.05.23 3
2770 0 근심이라는 사마귀가 가장 없애기 힘든 사마귀이다 돼지감자 2020.05.23 3
2769 0 강한 신체는 정신을 강하게 만든다 돼지감자 2020.05.27 3
2768 0 배운 사람은 항상 자기 속에 재산이 있다 돼지감자 2020.05.28 3
2767 0 거룩하고 즐겁고 활기차게 살아라 돼지감자 2020.06.01 3
2766 0 문제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할 때 해결책을 늘어놓기란 참 쉬운 법 돼지감자 2020.05.28 3
2765 0 신사를 만드는 것은 옷이 아니다 돼지감자 2020.05.28 3
2764 0 손흥민 인터뷰에 대한 해외방송사의 반응 금설아 2020.06.03 3
2763 0 우주의 대변동이라도 어린아이가 헛간 한 구석에 죽어 있는 참새의 주검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 광경만큼이나 감동스럽지는 못하다 돼지감자 2020.05.25 3
2762 0 영원이란 생각해 보면 무서운 것이다 돼지감자 2020.05.28 3
2761 0 우정을 보전하려면 담을 쌓아야 한다 돼지감자 2020.05.29 3
2760 0 사랑은 끝없는 용서의 행위이며, 습관으로 굳어지는 상냥한 표정이다 돼지감자 2020.05.29 3
2759 0 決定은 깨끗이 곧게 잘라지는 날카로운 칼이고, 未定은 이리 치고 저리 쳐도 자르질 못해서 날만 상하고만 무딘 칼이다 돼지감자 2020.06.06 3
2758 0 두테르테가 또 금설아 2020.06.06 3
2757 0 관습은 법률보다 강하다 돼지감자 2020.06.19 3
2756 0 덕이 없는 아름다움은 향기 없는 꽃이다 돼지감자 2020.06.18 3
2755 0 자기는 어떤 활동 분야에서나 자동적으로 대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할 만큼 바보인 사람은 없다 돼지감자 2020.06.13 3
2754 0 즐기는 것만 알고 괴로움은 모르는 사람은 반드시 그 마음이 교만해져서 사치하게 되고 실패하고 말 것이다 돼지감자 2020.06.17 3
2753 0 용기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것도 생기지 않는다 돼지감자 2020.04.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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