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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맺지 않는 꽃은 심지 말고 의리 없는 벗은 사귀지 말라.[명심보감]

멀리 있는 것일수록 존경받는다

형제는 영원한 형제다. 키블(1792-1866) 영국의 신학자. 시인. 옥스퍼드 대학의 신학교수. 시빕 ‘시편 또는 다윗의 시편’ ‘순결한 사라들의 서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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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점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2 0 자신이 존재한다는 바로 그 사실에 한번도 놀라보지 못한 사람은 가장 위대한 사실을 놓치고 있는 사람 돼지감자 2020.07.14 2
2771 0 행복에는 날개가 있다 돼지감자 2020.07.14 2
2770 0 앞질러 하면 남을 누를 수 있다 돼지감자 2020.07.14 2
2769 0 좀 모자라는 사람은 말이 적은 바보일지 모르지만, 말 돼지감자 2020.07.14 2
2768 0 감사는 최소의 미덕이요, 감사하지 않음은 최대의 악이다 돼지감자 2020.07.14 2
2767 실력보다 중요한 건 현찰 구매 금설아 2020.07.14 2
2766 소행성이 지구에 부딪혔다면 금설아 2020.07.14 2
2765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작된 힘 금설아 2020.07.13 2
2764 0 추위에 떤 자일수록 태양의 따뜻함을느낀다 돼지감자 2020.07.13 2
2763 한국 코로나 대처법을 배우기 위한 필요조건 금설아 2020.07.14 2
2762 0 사랑은 일에 굴복한다 돼지감자 2020.07.13 2
2761 0 벽에도 귀가 있다 돼지감자 2020.07.13 2
2760 0 남의 즐거움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하되 자신의 즐거움을 남의 즐거움으로 삼지 않는다 돼지감자 2020.07.13 2
2759 0 인생은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를 고쳐나가는 과정이다 돼지감자 2020.07.13 2
2758 1차대전 최악의 사건 죽음의 안개 금설아 2020.07.13 2
2757 0 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돼지감자 2020.07.13 2
2756 0 사과가 자연의 비밀을 가르쳐 주었다 돼지감자 2020.07.13 2
2755 0 지식이 비즈니스다 돼지감자 2020.07.13 2
2754 재난기본소득카드 중고로 팝니다 금설아 2020.07.13 2
2753 아베에 등 돌린 여론 금설아 2020.07.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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