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나]를 잃으면 [나]를 알 수 없다. ―H.D.T. 고통과 죽음은 인생의 한 부분이다. 따라서 그것을 거부하는 것은 곧 인생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