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는 다섯 시간, 학생은 일곱 시간, 상인은 여덟 시간, 놈팽이는 열 한 시간을 잔다.
뒤 돌아 보지 마라. 중요한 것은 미래다. 칼 힐티(1833-1909) 스위스의 법률가. 사상가. 독일에서 공부하여 변호사가 되다. 그의 명저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행복론’ 이 있다.
선행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예절을 뿌리는 자는 우정을 거둔다. 친절을 심는 자는 사랑을 추수한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에 즐거움을 심는 것은 절대로 헛수고가 아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말해서, 감사를 심으면 틀림없이 보상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성 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