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수비 머리 높이까지 점프 뛴 다음에
긴 체공시간으로 고개 비스듬히 숙여서 골 넣음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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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과거 시험 전에 금기시 했던 음식 | 금설아 | 2020.07.11 | 1 | |
1112 | 렌즈를 변기에 버리지 말아주세요 | 금설아 | 2020.07.11 | 1 | |
1111 | 무서운 게 딱 좋아 작가 근황 | 금설아 | 2020.07.11 | 1 | |
1110 | 이와중에 군인들 | 금설아 | 2020.07.11 | 1 | |
1109 | 도색만 해달라고 했는데 | 금설아 | 2020.07.11 | 1 | |
1108 | 배우자가 바람 피워도 관대한 나라 | 금설아 | 2020.07.11 | 1 | |
1107 | 0 | 좋은 아내는 황금의 가치가 있다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106 | 0 | 대화를 잘하는 으뜸 가는 비결은 다음 어떤 말이 나올지 아무도 알아 차리지 못하게 만드는 것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105 | 0 |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104 | 이래도 반일입니까? | 금설아 | 2020.07.11 | 1 | |
1103 | 0 | 나는 여성이 어리석다는 점을 부인하지 않는다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102 | 0 | 개가 너를 따르도록 만들고 싶으면 먹이를 주어라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101 | 0 |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은 배운다는 것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100 | 0 | 인생이란 큰비가 쏟아지는 광야를 걸어가는 어려운 여행과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099 | 0 | 말을 삼가 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098 | 0 | 노병은 결코 죽지 않는다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097 | 0 | 결혼은 사실 절박한 것이다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096 | 0 | 먹는 것은 자신을 즐겁게 하기 위함이요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095 | 0 | 별은 캄캄한 밤에만 볼 수 있습니다 | 돼지감자 | 2020.07.11 | 1 |
1094 | 0 | 비가 올 때까지는 우산을 펴고 다닐 필요가 없다 | 돼지감자 | 2020.07.1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