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뒷편도 태양은 빛나고 있다.
이따금 그대의 즐거움을 그대의 진지한 직업에 동참시켜라.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두 사람 사이에 한 순간이라도 시간이 끼어 들게 내버려두면, 그것은 자라서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한 세기가 된다. 그러면 너무 늦어진다. ―장 지로두(프랑스 극작가, 1882∼1944)
구름 뒷편도 태양은 빛나고 있다.
이따금 그대의 즐거움을 그대의 진지한 직업에 동참시켜라.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두 사람 사이에 한 순간이라도 시간이 끼어 들게 내버려두면, 그것은 자라서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고, 한 세기가 된다. 그러면 너무 늦어진다. ―장 지로두(프랑스 극작가, 1882∼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