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웃는 자의 딸이다. 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 스펜서(H. Spencer) 현명한 사람은 삶의 양이 아니라 질을 생각하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