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향기는 그 꽃을 준 손에 항상 머물러 있다. ―아다 베야르 일곱 번의 70배까지 용서하라.(그리스도) 사람은 삶이 두려워서 사회를 만들었고 죽음이 두려워서 종교를 만들었다. - 스펜서(H. Spe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