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지지한다면서도 선동을 두려워하는 자는, 천둥과 번개 없이 비가 내려 주기를 바라는 사람. ―프레드릭 더글러스(18세기 美 노예폐지운동가)
거지의 사랑을 받게 된 사람이야말로 군주중의 군주이다. [칼릴 지브란]
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기 위해서 한숨을 쉰다. ―T.S.매슈스
자유를 지지한다면서도 선동을 두려워하는 자는, 천둥과 번개 없이 비가 내려 주기를 바라는 사람. ―프레드릭 더글러스(18세기 美 노예폐지운동가)
거지의 사랑을 받게 된 사람이야말로 군주중의 군주이다. [칼릴 지브란]
우리는 목구멍을 틔우기 위해서 기침을 하고 가슴을 틔우기 위해서 한숨을 쉰다. ―T.S.매슈스
번호 | 평점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32 | 김이나의 똥차론 | 금설아 | 2020.07.27 | 1 | |
4131 | 이 스케쥴 이후로 40시간째 잠수 중 | 금설아 | 2020.07.27 | 1 | |
4130 | 바이러스 옮기는 박쥐들 | 금설아 | 2020.07.27 | 1 | |
4129 | 일본 재난지원금 현황 | 금설아 | 2020.07.27 | 1 | |
4128 | 중국 WHO 조사단 결과 발표 | 금설아 | 2020.07.27 | 1 | |
4127 | 60명의 간호사 중 한 명과 결혼한 이유 | 금설아 | 2020.07.27 | 1 | |
4126 | 외부인은 놀이터 출입금지 | 금설아 | 2020.07.27 | 1 | |
4125 | 그 교회 근황 | 금설아 | 2020.08.07 | 1 | |
4124 | 박기웅 학창시절 인기썰 | 금설아 | 2020.07.28 | 1 | |
4123 | 소유가 명품 대신 건물을 산 이유 | 금설아 | 2020.07.28 | 1 | |
4122 | 42세 미혼 여배우 | 금설아 | 2020.07.28 | 1 | |
4121 | 코로나 봉쇄 풀린 후 미국 상황 | 금설아 | 2020.07.28 | 1 | |
4120 | 긴급재난지원금 위해 쪽지예산 대규모 칼질 | 금설아 | 2020.07.28 | 1 | |
4119 | 제주도를 떠나는 사람들 | 금설아 | 2020.07.28 | 1 | |
4118 | 재난소득 그 후 | 금설아 | 2020.07.28 | 1 | |
4117 | 농심의 노림수 | 금설아 | 2020.08.08 | 1 | |
4116 | 가짜 체온계를 만든 이유 | 금설아 | 2020.08.08 | 1 | |
4115 | 이마트 장난감 매장 직원 복지 | 금설아 | 2020.08.08 | 1 | |
4114 | 전 광주시장도 3천만원 뜯김 | 금설아 | 2020.08.08 | 1 | |
4113 | 86세 조춘 근황 | 금설아 | 2020.08.0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