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없는 聖人, 미래 없는 죄인은 없다. ―고대 페르샤 속담 생각이 천리밖에 있지 아니하면, 근심이 책상과 자리 밑에 있다. -논어(論語) 근심은 고통을 빌려 가는 사람들이 지불하는 이자이다. - G. 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