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가와 결혼했다. 엘리자베스 1세(1533-1603) 영국의 여왕. 왕위에 오르던 날 스패인 왕의 청혼에 대해 한 말이다.‘나는 아무하고도 결혼하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나의 조국 영국과 결혼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국가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
마음의 평화란 생의 갈등이 없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갈등을 이겨내는 능력에서 온다. ―무명씨
기독교인은 지옥이 있음으로 감사해야 할 것이다. 이로 인해 경계를 받아 바른 길을 찾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