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은혜를 잊은 것은 일종의 약점이다. 유능한 남자 치고 감사의 마음이 없는 사람을 아직 보지 못했다. -괴테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키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