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제 악질은 아니다. 나는 스스로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엄마를 사랑하니까. (시드 비셔스) 이 세상은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이다. -월폴 쓴맛을 모르는 자는 단맛도 모른다. [독일속담]